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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신진학자 네트워크 제1차 발표·토론회

-발표회에 참석한 연구소 간부 및 신진학자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6월 19일(금) 오전 10시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신진학자 네트워크를 위한 제1차 정례 발표·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토론회는 지난 4월 29일 신진학자 네트워크 발족이후 첫 모임으로 북한·통일 및 국제 분야 신진 연구자 간 지속적인 학술교류와 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제1차 정례 발표·토론회에는 극동문제연구소 이관세 소장, 임을출 연구실장, 이형종 실장을 비롯해 북한·통일 분야 신진 연구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발표자의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학술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발표는 손주희 박사와 정세희 박사가 맡았다. 손주희 박사는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한의 대미인식 변화와 경제발전전략의 전환: 지방발전 20x10정책의 재부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정세희 박사는 「북한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담론의 변화: 사회기술적 상상력(STI) 관점에서 본 미래 국가상(Future Vision)」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북한의 경제발전전략, 지방발전 정책, 디지털 전환, AI담론 변화 등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자유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북한의 정책 담론과 실제 정책 집행 간의 관계, 향후 연구 자료 축적 및 공동연구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극동문제연구소는 앞으로도 신진학자 네트워크 정례 발표·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북한·통일 분야 신진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학술교류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