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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펠로우 쉽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는 동북아의 평화장착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론적 접근 및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일관되고 분명한 목적 아래 1972년부터 활발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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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를 거쳐 간 객원연구위원들의 모임으로서, 1987년 이래 연구소 지하 연구실에서 '분출'을 꿈꾸며 학문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던 소장학자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현재 마그마는 5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연구소에서 분출한 후 학계를 위시하여 곳곳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2013년도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그리고 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등이 마그마 출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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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는 일찍부터 공인된 식견과 능력을 가진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북아 및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의 산실 역할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지식기반 공동체로서의 사회적 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우수한 신진학자들에게 연구 및 다양한 인적교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