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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북한·통일학 펠로우 12월 연구 활동

일자: 2020-12-31



12월 펠로우 중간 발표 워크숍은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5인의 연구위원이 연구 진행 중간결과를 발표한 뒤 교수의 질문과 논평 그리고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되었다. 발표에서는 연구대상 및 범위 등 연구방법 론을 소개했고 이에 대한 교수들의 다양한 지적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오전 세션에서는 제임스 반필 연구위원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군 단위의 농업변동성에 관한 연구", 우약영 연구위원이 "북한 농촌 토지소유권제도 변화에 대한 연구-중국과의 비교 중심으로", 서사가 연구위원이 "북한 대형가전의 유통·소비를 통해 본 북한 민생의 실태: 생존전략부터 소비 혁명까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 이어 임을출, 최천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토론 및 질의 응답이 있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피터 무디 연구위원이 "역사적 현대적 관점에서의 수용적 음악외교: 정서적 화해와 결빙을 깨어 교착 상태의 협상 재개"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이어 김성경 북한대학원대 교수의 발표 논평과 토론,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끝으로 아나스타샤 연구위원이 ”한반도의 핵 이슈와 통일전망“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조진구 이병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토론으로 마무리 되었다.


런치세미나에서는 이종주 통일부 인도협력국장이 '한국 정부의 인도협력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속적이고 안정적 차원의 대북인도협력 추진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북한의 식량안보 위기 등을 언급하며 북한 공 중보건 향상 및 의료조치 지원을 위한 우리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강에서는 안호영 북한대학원대 총장이 '한미동맹 회고 와 전망'을 주제로 강의했다. 본 강의의 주요내용은 냉전 시기부터 탈냉전기까지 한미동맹의 역사와 시기별 흐름에 따른 주요 변화 및 특징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있었다. 더불어 한미동맹이 동북아 안보차원에서 지니는 의미와 2021년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른 한미동맹을 세부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이후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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