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S 국제학술회의 Engaging North Korea: Past Experience and New Directions
이관세(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크리스찬 탁스(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존 델루리(연세대 교수)
에이든 포스터-카터(리즈대 명예교수)
안호영(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김병연(서울대 교수)
김성경(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버지니 그레젤직(애스턴대 교수)
김동선(경기대 교수)
딘울렛(경남대 교수)
벤자민 카제프 실버스타인(FPRI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