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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S AI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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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9월 11일(목) 오후 7시 서울 삼청동 소재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IFES AI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시대의 한반도 미래 전략”을 대주제로, AI 기초 이해 증진 및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AI 기술이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문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관세 소장은 개강 인사를 통해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선택과 대응을 요구하는 현실”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함께 성찰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류현정 조선비즈 콘텐츠 전략팀 부장이 ‘인공지능의 진화와 인간 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수강생들과 열띤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11월 27일까지 총 10강이 진행될 예정이며, ▲ AI 시대 윤리적 딜레마와 철학적 성찰(김명신 LG AI 연구원 정책수석) ▲ AI 시대의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미래 산업(신창환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교수) ▲ 미중관계와 중국 AI 혁신전략과 한중관계(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AI 시대 전쟁과 안보(설인효 국방대 군사전략학과 교수) ▲ 북한의 AI 기술 개발과 적용현황(최현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위원) ▲ AI시대 남북관계 연구분석의 새로운 도전(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 AI 기반 남북협력과 기술 평화 구상(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 ▲ AI 시대 동북아 평화 체제 구축 전략(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전문가 초청 강연 외에 현장 시찰을 통해 이론과 현실을 접목하여 이해를 심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