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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한마’ 참가 외국인 학생단 극동문제연구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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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8월 14일(금) 오후 2시 통일관 정산홀에서 ‘2026 글로벌 한마’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대학생들과 방문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 4개 대학 18명 ▲중국 4개 대학 5명 ▲대만 1개 대학 1명 ▲말레이시아 1개 대학 1명 ▲필리핀 1개 대학 1명 등 총 5개국 11개 대학 26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임을출 연구실장은 환영인사에서 “2026 글로벌 한마에 참여한 학생 모두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이번 방문이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는 한국의 현실에 대해 보다 깊은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당부하였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박재규 경남대 총장, 김선향 북한대학원대 이사장 등과 기념촬영 후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및 북한대학원대 홍보영상을 보고, 도서관 특수자료실 등을 견학하면서 2만여종의 북한 원전자료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 ‘글로벌 한마’ 프로그램은 경남대에서 여름방학 중 해외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하여 경남대 재학생들과 체험적 교류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대학의 세계화를 적극 실천하는 취지로 199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