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2026년 1월 27일(화)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2026 극동문제연구소 석좌교수·초빙교수·초빙연구위원 초청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선향 학교법인 심연학원 이사장,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 3명(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이수훈 전 주일대사,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 초빙교수 5명(박노벽 전 주러시아·우크라이나 대사, 조성렬 전 오사카 총영사, 조코리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조교수, 전령현 법무법인(유) 로고스 변호사, 이상만 산동대 객좌교수), 초빙연구위원 12명(곽길섭 원코리아센터 대표, 권금상 북한대학원대 객원연구위원,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김영희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 박소혜 북한대학원대 심연북한연구소 연구교수,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선슬기 한반도개발협력연구원 연구실장, 안병민 통일경제포럼 회장, 이동윤 법무법인 화우 전문위원, 정재용 전 연합뉴스 선임기자, 최은석 공군사관학교 법학교수, 이봉기 통일부 한독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관세 소장은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및 2026년 계획’ 브리핑을 통해 연구소의 중점사업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연구소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였다.
이어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최근 정세 평가 및 향후 정책추진방향’을 주제로, 올해 초부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시점까지를 한반도 평화 전환의 적기로 평가했다. 아울러 이 기간을 활용해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