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1월 7일(수) 오후 2시 평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 북한 특수자료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북한·통일 연구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자 제3차 『북한을 읽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동 프로그램에는 북한·통일문제 연구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및 연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IFES-UNKS 홍보영상 시청 ▲북한 특강(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참석자 질의·응답 ▲북한 특수자료실 및 디지털아카이브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졌다.
북한 특강에서 양문수 교수는 ‘자료로 읽는 북한경제’를 주제로, ▲경제 분야 북한 자료의 특성 ▲용어의 북한적 의미와 북한적 맥락에서의 해석 ▲자본주의 특정 시스템과의 상이성 강조 및 개혁적 성격에 대한 강한 부정 ▲특정 주제(또는 정책)를 여러 공식 문헌을 통해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사례 등을 중심으로, 북한경제 자료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이번 행사는 북한 관련 특수자료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연구자와 학생들이 북한 자료를 해석하는 관점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