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12월 17일(수), '한반도 통일환경 변화와 미래과제'를 주제로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연구자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북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와 미·중 전략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차세대 연구자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한반도 정책 연구 생태계를 구축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본 간담회에는 이관세 소장, 선슬기 초빙연구위원, 박준혜, 오현주 연구위원(이상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김민지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연구원, 문서진 한반도정책컨센서스 대표 등 총 15인의 신진학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두 개 국가론의 점진적 발전 과정과 비핵화 담론 재검토, 러-우 전쟁을 통한 북한의 재래식 무기 실전 경험 분석, 북한 원전 자료 직접 독해의 중요성, 통일부 자료 개방 확대, 청년세대 맞춤형 연구 방법론 등을 논의하였다. 극동문제연구소는 향후에도 북한·통일분야의 신진 연구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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