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12월 10일(수) 오후 3시 평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게이오대 동아시아연구소 현대한국연구센터 및 일본 내 국제정치 연구학자들이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동 간담회에는 일본 게이오대 현대한국연구센터 니시노 준야(NISHINO Junya) 소장, 이상하(LEE Sangha) 연구원, 도쿄대학교 다케미 아야코(TAKEMI Ayako) 부교수, 미야자키 아야(MIYAZAKI Aya) 프로젝트 부교수, 아이치가쿠인대학교 오사와 스구루(OSAWA Suguru) 부교수, 도요대학교 야마자키 아마네(YAMAZAKI Amane) 부교수, 일본국제문제연구소 구와하라 고쿄(KUWAHARA Kyoko) 연구펠로우, 케임브리지대학교 가토 도모히로(KATO Tomohiro) 방문학자, 와세다대학교 하라다 메리사(HARADA Merisa) 연구원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조진구 일본연구센터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조진구 일본연구센터장은 최근의 한일관계와 한미일 안보협력에 관해 설명한 뒤 상호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조진구 교수는 최근의 국제정세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에 비춰 협력적인 한일관계와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한일관계의 가시 같은 존재인 역사인식과 관련해서는 일본 측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추가적으로 트럼프 2기 정권의 국가안보전략과 미중관계, 최근 악화한고 있는 중일관계, 미일관계, 대만해협 문제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