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이관세)는 11월 20일(목)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IFES AI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9강의 오프라인 강의와 네이버 본사 방문으로 구성된 현장학습을 포함하여 운영되었다. “AI 시대의 한반도 미래 전략”을 대주제로, △인공지능의 진화와 인간 사회의 미래 △AI 시대 윤리적 딜레마와 철학적 성찰 △AI 시대의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미래 산업 △미중관계와 중국 AIi 혁신전략과 한중관계 △AI 시대 전쟁과 안보 △북한의 AI 기술 개발과 적용 현황 등 다층적인 주제가 다뤄졌다.
수강생들은 “AI의 기술적·산업적 변화뿐 아니라 국제정치·안보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강의 외에도 다양한 참고자료가 제공되어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 “AI를 둘러싼 국내외 논의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관세 소장은 수료식에서 “AI 아카데미가 수강생 여러분의 전문성 향상과 문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AI·북한·한반도·동북아 이슈를 아우르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극동문제연구소는 향후에도 AI와 정보기술, 국제정치, 안보, 남북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