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7월 8일(화) 오후 2시 평화관 1층 소회의실에서 빅토리아 G. 삼소노바(Viktoria G. Samsonova)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중국 및 현대 아시아연구소 한국학센터장(Institute of China and Contemporary Asia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Head of the Center for Korean Studies) 일행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 간담회에는 빅토리아 G. 삼소노바 한국학센터장, 알렉산더 제빈(Alexander Z. Zhebin) 박사, 알리사 A. 시리칼로바(Alisa A. Shirikalova) 연구원과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최영준 국제협력실장 등이 참석하였다.
러시아 측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협력(MOU 체결)을 통해 연구실적 교류, 세미나 개최 등을 제안하면서, 양 기관이 활발한 학술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했다.
또한, 양 기관은 동북아정세에 대해 논의하면서, 다양한 학술 교류 등을 진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하였다.
* 러시아 측은 동 연구소의 명칭이 과거 극동문제연구소에서 과학아카데미 중국 및 현대 아시아연구소로 바뀌었고, 현재는 국가별 센터 인력을 확충하여 200여명이 넘는다면서, 동 연구소는 한국학, 한반도의 현재 문제라는 정기 학술 간행물을 발간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외국의 학자들은 영어로 기고할 수 있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