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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한반도 국제포럼(KGF): 미국회의 개최
소제
일자 2018.11.15
장소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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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KGF 미국회의 주요 인사 기념촬영

통일부가 주최하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 우드로윌슨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8 한반도 국제포럼(KGF): 미국회의’가 15일 미국 워싱턴 D.C. 우드로윌슨센터에서 개최됐다.
2018 KGF 마지막 행사인 미국회의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국과 북한은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북한체제의 안전보장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 2018 KGF 미국회의 박재규 총장 개회사

이어 박재규 총장은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북간에 상호 신뢰를 형성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개최될 미・북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총장은 “비핵화가 완전하게 실현되고,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한・미간의 긴밀한 공조와 인내심을 가지고 직면한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지난해까지 비핵화 협상 자체가 중단되고 북핵문제가 악화일로를 걸어왔던 지난 몇 년을 돌이켜보면 지금의 상황은 그 자체로 커다란 진전”이라며 “한반도 문제가 지금과 같이 진전될 수 있었던 토대에는 한미동맹, 그리고 한국과 미국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있다”고 평가했다.


▲ 2018 KGF 미국회의 조명균 장관 기조연설

조명균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는 진전이 없는데, 남북관계만 너무 빠르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지금의 상황은 자연스럽게 흘러야 할 강물이 오랫동안 막혀 있다가 다시 흐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한국 정부는 완전한 비핵화의 목표를 확고하게 견지하고 있다”며 “남북 간에 진행되는 사업들이 북한 비핵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국제제재의 틀을 존중하고 준수하는 가운데 미국 및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남북관계와 비핵화는 역사적으로도 함께 진전되어 왔다”며 “비핵화 협상의 문을 열고 대화를 촉진하는 남북관계의 역할은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의 개최 과정에서도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반대로, 비핵화가 진전되지 않을 때에는 남북관계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조명균 장관은 “한국 정부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남북관계 발전과 북한 비핵화의 선순환을 일관되게 추구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한국과 미국의 소통과 공조는 언제나 기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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