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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냉전, 두 세계 사이에서 : 정보, 스파이, 삶”워크샵
소제
일자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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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한국냉전학회·북한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3월 30일(금)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냉전, 두 세계 사이에서 : 정보, 스파이, 삶”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냉전을 체제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문화와 삶의 차원에서 재생산해온 장치와 그 기능, 과정을 제한적이나마 살펴보고, 이 장치들 중에서 두 세계를 오가며, 따라서 불가피하게 적을 체화함으로써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냉전의 간첩 또는 스파이를 두 세계를 살아야 했던 존재들로 바라보고, 그들이 냉전의 적과 삶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백원담 냉전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혜령 교수(성균관대)의 사회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김상숙 교수(단국대)가 “조작 간첩의 생애를 통해 본 냉전의 사회사”를 이하나 교수(서울대)가 “대중문화 속 스파이와 냉전 산업”을 주제로 각각 발표 했다.
 
제2세션에서는 이혜령 교수(성균관대)의 사회로 이동기 교수(강릉원주대)가 “냉전의 첨병에서 평화의 사도로?: 동독 슈타지의 자기인식”을 한홍구 교수(성공회대)가 “민주화 전후 한국 정보기관의 방첩(대간첩) 활동의 연속과 단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이어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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