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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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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료집] 6/19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국제학술회의 "북한의 도시: 변화와 교류" 일자 2019.05.29
구분 [학술회의]
관련URL
Urban North Korea: Changes and Exchanges
북한의 도시: 변화와 교류


 
• 일시: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13:00~18:00
• 장소: 서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
• 주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 후원: 경남대 통일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단
• 찾아오시는 방법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한국통신 앞 삼청동행 마을버스.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또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YMCA 앞에서 감사원행 2번 마을버스.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1시 00분부터 회의장 안내데스크에서 현장등록이 가능합니다.
On-site registration will begin at 1:00 p.m. on June 19.
 본 국제학술회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Simultaneous interpretation will be provided (Korean/English).

[모시는 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됬던 평양은 과거에 비해 많이 달랐습니다. 약 11년 만에 공개된 평양의 풍경은 새로운 건축과 도시개발 분야의 개방성이 엿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과거에 평양은 다른 사회주의 국가들의 수도가 그렇듯 회색빛 도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2018년 9월의 평양은 여느 국가들의 도시 못지않게 형형색색으로 단장되어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찾기가 쉽지 않았던 고층 빌딩과 대형 아파트 단지, 특별한 건축물, 계획적으로 정리된 거리 등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김정은 시대 들어 북한이 평양을 비롯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상당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정은 시대 북한은 경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북한 전역에 소위 ‘건설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평양 등에 새롭게 만들어진 대규모 위락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주거시설은 북한의 경제상황에 대한 기존의 평가에 의문을 제기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인구와 자본이 밀집돼 각종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도시는 사회의 변화를 선도하고, 사회의 변화는 다시 도시의 변화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즉, 북한의 도시에 대한 논의는 북한 사회의 변화에 대한 논의와 연결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함께 ‘북한의 도시: 변화와 교류’를 주제로 하는 국제학술회의를 준비했습니다. 김정은 시대 북한의 도시화, 북한의 도시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류에 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북한이 현재 어디에 자리하고 있으며, 어디로 가려 하는지의 일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하시어 북한의 변화에 대한 논의에 동참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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