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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
제목 한국냉전학회-북한대학원대학교-경남대 극동연 공동 워크샵_냉전, 두 세계 사이에서: 정보, 스파이, 삶 일자 2018.03.28
구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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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세계 사이에서 : 정보, 스파이, 삶
-일시: 2018 3 30() 14:30~18:30
-
장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평화관 1 대회의실
-주최: 한국냉전학회· 북한대학원대학교·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

-찾아오시는 방법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한국통신 앞 삼청동행 마을버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또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YMCA 앞에서 감사원행 2번 마을버스.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의 >
경쟁하던 냉전의 두 세계는 각각의 세계가 영토만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 정신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적’에 대한 지식과 이미지, 재현을 독점적으로 관장, 관리하는 거대한 정보기구를 낳았다. 한국의 경우, 국정농단 사건을 통해 최근까지 그 기구가 내부의 ‘적’을 정력적으로 제조하여 국내정치에 깊숙이 개입해 왔으며 특정한 개인들의 평범한 삶을 송두리째 뿌리 뽑고자 했음이 밝혀지고는 있으나, 이런 스캔들이 얼핏 보여주는 것 이외에 그 기구들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는 여전히 베일에 휩싸여 있다. 2018년 <냉전학회>의 첫 번째 워크숍은 그 베일을 진지하게 들쳐봄으로써 냉전을 체제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문화와 삶의 차원에서 재생산해온 장치와 그 기능, 과정을 제한적이나마 살펴보고자 한다. 나아가 이 장치들 중에서 두 세계를 오가며, 따라서 불가피하게 적을 체화함으로써만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냉전의 간첩 또는 스파이를 두 세계를 살아야 했던 존재들로 바라보고, 그들이 냉전의 적과 삶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프로그램>
14:30~14:45 개회식
개회사 백원담(냉전학회 회장)
환영사 이관세(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14:45~15:50 세션 1
사회자: 이혜령(성균관대)
발표자: 1. 조작 간첩의 생애를 통해 본 냉전의 사회사
  김상숙(단국대)
  2. 대중문화 속 스파이와 냉전 산업
  이하나(서울대)
15:50~16:00 커피브레이크
16:00~17:30 세션 2
사회자: 이혜령(성균관대)
발표자: 1. 냉전의 첨병에서 평화의 사도로?: 동독 슈타지의 자기인식
  이동기(강릉원주대)
  2. 민주화 전후 한국 정보기관의 방첩(대간첩) 활동의 연속과 단절
  한홍구(성공회대)
17:30~18:30 종합토론
사회자: 신종대(북한대학원대학교)
토론자: ∙정병준(이화여대)
∙노경덕(이화여대)
∙조경희(성공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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