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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사 워크숍: 냉전의 과학, 기억 그리고 체제”

일자: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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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미국 우드로윌슨센터는 2월 6일(목)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냉전의 과학, 기억 그리고 체제”를 주제로 냉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의 개회로 시작된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은 ▲ 한국, 미국, 소련의 사례를 중심으로 과학기술과 에너지 분야에서 냉전이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으며, ▲ 접경지역과 분단 전시 시설을 통해 한반도에서 분단이 기억되고 기록되는 양상을 고찰하였다.  



  신종대 북한대학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 <냉전 그리고 과학기술과 에너지 전쟁>은 김성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이 “핵 기술의 사회기술시스템: 1950~70년대 한국의 사례”를, 이정하 서울대 교수가 “석유, 달러, 그리고 소련의 붕괴”를, 조원선 육군사관학교 교수가 “냉전기 미국의 중동정책과 중동의 석유정치”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 <분단의 접경지 형성과 기억문화>는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전원근 숙명여대 교수가 “1960~1970년대 접경지역 전략촌의 형성과 냉전 경관-철원”을, 정영신 가톨릭대 교수가 “분경에서 탄생한 현대 파주-도시 인프라와 지역 사회의 형성을 중심으로”를, 송영훈 강원대 교수가 “고성 DMZ 박물관의 냉전과 분단 전시 비평”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번 냉전사 워크숍은 한국냉전학회가 주관하였으며,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 신종대 북한대학원대 교수, 노경덕 이화여대 교수, 이주영 UNIST 교수, 송영훈 강원대 교수, 김성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최용 육군사관학교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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