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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지금, 여기 남북의 마음 알기 저자와 함께 하는 북토크

일자: 2019-01-30 ~ 2019-02-26

북한대학원대 SSK남북한마음통합연구센터는 1월 30일(수), 2월 14일(목), 2월 26일(화) 총 3차례 책방이음에서 ‘지금, 여기 남북의 마음 알기 저자와 함께 하는 북토크’를 개최하였습니다.


 
1월 30일(수)에 개최된 북토크에서는 ‘3대 세습과 청년지도자의 발걸음’을 주제로 이지순 통일연구원 연구원과 오태호 경희대학교 교수와 함께 북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북토크에서는 김정은 집권 이후 발생한 북한 문학예술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전의 통치자들과 차별되는 김정은 시기 문예만의 특징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북한대학원대학교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북한 문학예술의 특징과 향후 발전상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월 14일(목) 개최된 북토크에서는 ‘전쟁과 북한 문화예술의 행방’을 주제로 유임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와 김은정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김민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생과 함께 북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은 전쟁을 북한이 어떻게 사유하고 있고, 어떻게 계승하는지의 문제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1950년대 당시 북한문학 예술에서 있었던 북한주민들의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저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북한주민들이 가진 전쟁의 트라우마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월 26일(화)에 개최된 북토크에서는 ‘전후 북한 문학예술의 미적토대와 문화적 재편’을 주제로 홍지석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와 김태경 북한대학원대학교 연구교수와 함께 북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강연자들은 전후 북한 문학예술의 미적토대와 문화적 재편을 토대로 1950년대 말 북한 문학계에서 진행된 사회주의 사실주의 논쟁에 대해 대담을 나눴습니다.
 
당시 북한 문학계에서는 작품에 작가의 주관을 얼마나 반영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놓고 논쟁. 작가의 주관이 적으면 기록주의, 도식주의, 자연주의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작가의 주관이 강하면 부르주아 미학이라는 홍지석 박사의 주장이었습니다. 또 현대 북한 문학이 형성된 시기를 1970년대 주체문학이 성립된 시기라고 여기지만 1950년대의 문예 논쟁들은 북한만의 특색 보다는 사회주의 사실주의의 일반적인 수준에서 논쟁이 이루어졌고, 좀 더 다양한 담론들이 형성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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