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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나답게 살아가는 것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전산정보화실 이강욱

일자: 2018-10-15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예전에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내용의 책을 읽었고 그 읽은 내용과 느낀 바를 나누려고 합니다.
 
책의 내용에서는 ‘나답게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자신감 넘치게 살아가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본연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에 만족하기 보다는 자신이 동경하는 모습을 추구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단점을 알고 그것을 개선하려 노력하는 것은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본연의 모습,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다듬고 가꾸는 것 보다 자신이 동경하는 다른 사람의 더 나아보이는 모습을 그것만 쫓아가려 하는 모방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그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그 사람의 삶이고 내 자신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발전해나가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속한 집단이나 공동체에서도 나답게 행동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단이나 공동체를 한 수레로 비유로 하면 수레가 한쪽 바퀴만 크거나 한쪽만 튼튼한 재료로 만들어졌거나 수레를 앞에서만 끌려고 하려하는 것 등 그렇다면 그 수레는 앞으로 나아가기가 오히려 어렵습니다.
바퀴들이 모두 같은 크기로 균형이 잡혀있고 전체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졌으며 그 수레를 앞에서 끄는 사람이 있다면 뒤에서 미는 사람이 있어야 그 수레는 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집단이나 공동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분야에만 강한 사람들을 요구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보다는 각각 다양하게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가 더 잘 운영되어 나갈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분야에만 강한 사람들을 요구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는 그 분야에서는 강점을 보일 수가 있지만 그 이외의 것에서는 부족함과 약점을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 다릅니다. 그것을 수용하는 공동체, 즉 a에 강점이 있는 사람, b에 강점이 있는 사람, c에 강점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려나감으로 분야에 강점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집단에서 기대할 수 없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가지고 있는 성향과 능력이 다 다르며 그렇기에 필요한 곳 또한 어느 곳이든지 있기에 다른 사람이 강점이 좋아 보인다하여 나 자신을 가면 속에 감추고 그것들을 쫓아 살아가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내려놓고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자신감이 넘치게 살아가는 중요한 삶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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