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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세미나

학술회의 내용
행사명 2015년 북한사회문화학회 공동 학술회의
일시 2015.02.13 ~ 2015.02.13
주제 북한과 남한 사이: 민족, 사상, 문화(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Ethnicity, Idea, and Culture)
주최 북한사회문화학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장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
첨부파일

학술회의 표지이미지


소개



<< 초대의 말씀 >>

광복 70주년인 2015년, 한국 사회는 남북관계의 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단이래 지속되어 온 '통일은 민족적 사명'이라는 당위적 명제로부터 지난해 한국 사회의 돌파구로 등장한 '통일 대박론'까지 남북관계 정상화와 통일을 향한 다양한 담론이 사회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담론의 화려한 레토릭 이면에는 수년간 계속되어온 남북한의 대립이라는 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북 냉각기를 돌파하려는 정부 간의 대화는 명분과 절차적 측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고, 남북한을 둘러싼 국제 정세마저도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남북한의 통일은 고사하고 예전과 같은 활발한 대화 혹은 교류도 어렵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팽배합니다. 반대로 오히려 지금 이 상황이 북한과 남한 사이에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연결선의 작동 방식과 의미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에 북한사회문화학회는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IFES)와 공동으로 "북한과 남한 사이: 민족, 사상, 문화"라는 주제로 북한과 남한을 잇는 다양한 연결선을 민족, 사상, 문화라는 측면에서 추적해보고, 이러한 연결선이 현 상황에 줄 수 있는 함의가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본 회의는 분단 상황과 냉전 체제라는 공식적 영역에 균열을 만들어내는 비공식적 영역의 연결선을 만들어내는 행위주체는 누구이며,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구조적 메커니즘은 무엇인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석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북한사회문화학회에서는 여러분의 참여로 의미 있고 생산적인 회의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2월
북한사회문화학회 회장 이 수 훈

 
개회식
세션 타이틀
시간 : 13:30-14:00
주제 :
발표 : 개회사

이수훈(북한사회문화학회 회장)

축사

윤대규(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제1세션
세션 타이틀
시간 : 14:00-16:00
주제 : 북한에서의 남한
사회 :

조대엽(고려대)

발표 : 북한 한류 읽기

이우영(북한대학원대)

북한의 주체 사회주의와 계몽의 기획: 민족주의의 야누스, 진보와 퇴행의 역설

강진웅(고려대)

강동완(동아대)

오유석(성공회대)

정은미(서울대)

제2세션
세션 타이틀
시간 : 16:30-18:30
주제 : 남한에서의 북한
사회 :

서재진(전 통일연구원장)

발표 : '1990년' 이후 남한 개신교의 북한선교: 탈북자 선교를 중심으로

정나진(한신대, 독일 마인쯔대학 박사과정)

남북한 통일과 통합: 문화의 기능과 역할

정영철(서강대)

토론 :

김병로(서울대)

이광근(동국대)

장세훈(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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