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국제학술회의

학술회의 내용
행사명 대만 담강대 국제연구학부 공동 학술회의 (제6차 IFES 전략대화)
일시 2016.04.05 ~ 2016.04.05
주제 동아시아 안보질서 속의 한국과 대만
주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대만 담강대학 국제연구학부
장소 평화관 1층 대회의실
첨부파일

학술회의 표지이미지


국제학술회의 소개


동아시아 안보질서 속의 한국과 대만

  - 일  시 : 2016년 4월 5일(화) 오후 2시-6시
  - 장  소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


초대의 글

2016년 남북관계와 양안관계를 둘러싼 한국과 대만의 국내정치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4월 13일 한국에서는 박근혜정부 하반기의 정치지형을 새롭게 주형할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펼쳐집니다. 5월 20일 대만에서는 지난 1월 선거에서 승리한 차이잉원 당선자가 공식적으로 제14대 총통에 취임합니다. 제재를 중심으로 한 대북 강경정책으로 선회한 박근혜정부에게 이번 총선 결과는 향후 대북정책의 지지기반을 가늠할 중요한 계기입니다. 대만독립을 당의 강령으로 삼고 있는 민진당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모두 장악한 상태에서 새롭게 출범할 차이잉원정부의 대중국정책은 화해협력을 기조로 삼았던 국민당의 그것과는 상이한 방향에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과 대만의 국내정치적 변화는 각각 남북관계와 양안관계의 협력과 갈등의 수위를 조정할 중요한 변수이고, 남북관계와 양안관계의 긴장과 화해의 정도에 따라 동아시아 안보질서의 안정성은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입각하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자매교인 대만 담강대 국제연구학부와 함께, “동아시아 안보질서 속의 한국과 대만” 국제회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남북관계 연구에 오랫동안 몸담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의 연구진과 양안관계 연구에 해박한 지식을 축적해 온 담강대 국제연구학부의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과 대만의 국내정치적 동학, 남북관계와 양안관계의 변화, 동아시아 안보질서의 안정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정책학술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모쪼록 마련한 소중한 지식공유의 장을 빛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윤대규


프로그램

14:00-14:10 개회식
  
  개회사: 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축  사: 왕 가오청 (담강대 국제연구학부 학장)

14:10-15:50 제1회의: 한국과 대만의 국내정치와 안보정책
  
  사  회: 왕 가오청 (담강대 국제연구학부 학장)
  
  패널리스트:
  “차이잉원 정부의 과제와 동아시아 안보딜레마”
  - 후 칭산 (담강대 아주연구소 교수)
  “국가 대외행동에 미치는 국내정치의 영향”
  - 랴오 샤오쥬안 (담강대 중국대륙연구소 교수)
  “신정부하 대만과 남미관계”
  - 프랜시스코 루이스 페레즈 익스포지토 (담강대 미주연구소 교수)
  “대북정책의 국내정치”
  -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개성공단 폐쇄의 안보적 함의”
  -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15:50-16:00 휴  식

16:00-17:50 제2회의: 동아시아 국제관계와 안보질서
  
  사  회: 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패널리스트:
  “중국과 대만의 윈-윈 정치협상: 전통국제법의 독일식 발전의 시각”
  - 궈 치오칭 (담강대 구주연구소 교수)
  “미국의 재균형 전략과 대만”
  - 리 다중 (담강대 국제사무 및 전략연구소 소장)
  “동아시아 지역 안보통합에서 아세안의 중심성: 현실인가 환상인가?”
  - 린 뤄이우 (담강대 외교 및 국제관계학과 교수)
  “대북봉쇄인가 대북개입인가: 한국의 시각”
  - 이관세 (경남대 석좌교수)
  “미국과 중국의 틈새에서: 사드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17:50-18:00 폐회식

  폐회사: 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왕 가오청 (담강대 국제연구학부 학장)

목록